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가지(개그 콘서트)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꾸준히 인기를 얻어 [[LG유플러스]]의 CF도 찍었다. [[갤럭시 노트]]와 [[옵티머스 뷰]] 버전 두 개. 근데 두 버전 모두 김기열의 대사는 없다. 그래도 다행인 것은 네가지 모델 총출동 편에서는 김기열의 대사가 있기는 하다는 것. [[귀뚜라미보일러]] 광고도 찍었다. 역시 네 멤버 버전 모두 존재한다. 그리고 [[아워홈]] 물냉면 CF에 김준현이 단독으로 나오기도 했다. [[박명수]]의 호통 개그가 절로 연상되는 소심한 [[열폭]] 대사 톤 + '''억울함'''이 개그 요소. 억울함이 느껴지는 정도로 보면 허경환 < 김기열 < 양상국 < 김준현. 특히 [[김준현]]의 호통 개그 싱크로율이 발군이다. [[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]]와 비슷한 점이 보이는 편. 특히 [[김기열]]은 그때와 같은 캐릭터다.[* 김기열과 허경환은 그때와 같이 출연을 한다.] 첫 방영 이후 코너의 반응은 쭉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. 또한 양상국이 나온 뒤부터 코너의 마지막에서 호소(?)하는 사람이 허경환에서 김준현으로 바뀌었다. --대사 치기도 전에 땀부터 뻘뻘 흘린다.-- 또한 양상국이 들어오고 김기열이 첫 번째(원랜 두 번째)로 하게 되었다. 순서를 종합적으로 따지면 김기열 → 양상국 → 허경환 → 김준현이 된 셈. 영미권에선 매우 흔하고 가장 인기 있는 코미디 장르이지만, [[대한민국]]에서는 의외로 매우 보기 힘든 [[스탠드업 코미디]](stand-up comedy) 스타일이기도 하다. 아무런 분장이나 연기 없이 그냥 마이크 앞에 두고서 말로서 웃기는 정통파 코미디 장르로서 이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반가울 듯. 그래서 대사 수위도 개콘 내에서 매우 센 편이다. 마침내 [[2012년]] [[6월 24일]]부터 [[감수성(개그 콘서트)|감수성]] 대신 엔딩 코너로 들어갔었다. ~~여기서도 김기열의 존재감은(...)...~~ [[김승우의 승승장구]]에서 밝힌 것에 따르면 각각 따로 아이디어를 내서 혼자 연습하다 리허설 때나 서로 맞추는 식이라 그런지 서로 간의 팀워크나 유대감은 약한 편이라 한다. 심지어 다른 멤버 잘 되는 꼴을 못 봐서 저 놈 때문에 내가 안 되는 거라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고.[* 당장 [[2012년]] [[6월 24일]]자에 김기열이 양상국을 [[아르카이옵테릭스|시조새]]라며 깐 것만 봐도 그렇다.] [[2012년]] [[9월 30일]] 방영에서는 [[추석]] 특집이라 4명 전원이 한복 차림으로 나왔다. 연말이었던 [[2012년]] [[12월 30일]]에는 [[최효종]]이 특별히 나왔다. 나온 이유는 '''"내가 세상을 잘 깐다 해서 모든 걸 다 아는 게 아니다!"''' --나도 자취방 값 비싼 거 처음 알았어!-- [[2013년]] [[3월 17일]]부터 이원구도 특별히 나왔다. 역할은 민머리의 고충 토로 역할이며 특히 네가지의 멤버 중 개그가 재미없을 경우에는 그 멤버를 대신한다. 막방이 됐을 무렵부터는 김기열이 빠져 버렸는지라 반 레귤러가 되었다. 김준현은 코너 막방까지 한 번도 중도에 이원구로 대체된 적이 없었다. [[2013년]] [[2월 3일]]부터 엔딩 코너에서 내려왔다.[* [[2월 3일]]에는 [[전국구]], [[2월 10일]] [[설날]]에는 [[용감한 녀석들]]이 막방 특집으로, [[2월 17일]]부터 [[3월 10일]]까지는 [[생활의 발견(개그 콘서트)|생활의 발견]]이 장식했었다.] 그러다 [[3월 17일]], 1달만에 엔딩 코너로 복귀했었다가 [[3월 31일]]부턴 다시 다른 코너 [[버티고(개그 콘서트)|버티고]]에 엔딩을 내줬다가 [[4월 14일]]부턴 다시 엔딩을 장식하는 중이었다. [[6월 9일]]은 700회 특집으로 쉬는 듯했으나 [[6월 16일]]에는 방송되지 않아 '버티고'가 엔딩이 되었다. [[2013년]] [[4월 28일]]에는 당시 [[신혼여행]]을 갔던 [[김준현]] 대신 [[유민상(개그맨)|유민상]]이 나왔다. [[https://youtu.be/pwxZApgSepw?t=359|#]] 이 코너를 짜던 김기열이 뚱뚱한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마침 [[지나가던]] 김준현을 불러서 넣었다고 하는데, 그때 자신은 '''김준현과 같이 식사를 하기 위해 조금 일찍 나간 상태'''였다고 말하면서 그 순간만 배고픔을 참았더라면 모든 부귀영화를 자신이 차지하고 결혼하여 신혼여행을 간 것도 자신이었을지도 모른다면서 자신의 배를 원망하고 울분을 토했다. '''"여기 원래 내 자리다!"'''라는 명대사가 포인트다. [[2013년]] [[6월 2일]]에는 [[양상국]]이 [[촌놈]]의 정의를 말하면서 이 [[나무위키]](당시 [[리그베다 위키]])의 [[촌놈]]의 예시를 들었다.[* 그러고 나서는 '''2013 개정판 촌놈'''을 정의했다.] 모 인터넷 사전이라고 했는데, 사실 '''위키니트'''? ~~그리고 모 인터넷 사전이란 말이 나온 순간 [[위키 유저]]들은 [[광속]]으로 [[촌놈]] 항목을 검색했다고 [[카더라]].~~ [[파일:attachment/네가지/leewongu.jpg]] 마지막 회에서 이원구가 [[⑨]]드립을 쳤다. 뒷머리 모양이 '''진짜 저 모양으로'''(이름이 '원구'라서 '동그라미(원)'와 '9') 길러져 있었다. [[2013년]] [[6월 30일]]에 마지막 인사말 때 [[김기열]]이 갑자기 난입해 자기를 빼먹고 '네가지'라고 인사했다며 폭발하자 [[김준현]]이 '''10초 동안''' 인사말 할 기회를 줬다. --근데, 제대로 인사말도 못하고 끝나 버렸다.-- ~~그래도 명색이 기획자였는데... 하여튼 불효막심한 녀석들.~~ 예전에 한 예매 전문사이트가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서 이 코너에 가장 정이 가는 캐릭터를 설문조사한 결과, 김준현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 인기도 순은 김기열, 허경환, 양상국 순이었다고 한다. 참고로 이 문제는 [[1대 100/그 외의 문제 #S-9.1|1대 100 개그 콘서트 특집]] 방송분에서 등장했다. --하지만 거기서도 김기열의 존재감은(...)...-- --[[김기열|???]]: 팬 분들이 항의한 뒤로 나랑 [[1대 100]] PD님이랑 서먹해졌다.-- 허경환은 이 코너를 끝으로 개콘을 떠났다가 [[2019년]] 겨울, [[주간 박성광]]에 6년만에 게스트로 나왔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네가지,version=192)] [[분류:개그 콘서트 코너]][[분류:개그 콘서트 엔딩 코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